쩜오계열들은
여자가 먼저 엄청 들이대는 경우가 많다는게 텐프로, 텐카페와의 차이
...
알고보니
텐계열보다 급이 떨어지는
20%(클럽), 풀1싸롱 등 퍼블릭 계열들은
2차가 보장되는
화끈한 수위지만
언니들 나이도 대부분 많고
와꾸들 상태가 매우 안 좋은 편
풀1싸롱은 20%와 와꾸 수준이 비슷한데
대개 지하에 룸이 있고
위층에 모텔이 딸려있어서
룸을 불펜
모텔을 구장이라 칭하며
만화 배가본드에서 내가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 위다
시시도 바이켄이
미야모토 무사시에게 손가락을 잃고
칼싸움에서 졌음을 인정한 뒤
"이 끝없는 죽고 죽이는 나선에서 이제 내려간다"고 선언하는 모습이다
손가락을 잃고 나서야
싸움에서 물러나는 시시도 바이켄의 모습은
손가락을 잘라도 계속 강원랜드로 향하는 도박중독자나
여자의 품을 찾아 유흥가를 떠도는 모습이나
이를 끊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서 그렇다
저번 글에서도 얘기했지만
유흥은 성욕해소의 답이 아니다
해소가 되지 않고
그냥 밑빠진 독의 물붓기처럼
계속 반복될 뿐이다
** 허와 실이 많은 업소 프로필에서 "레알 20살"/"업소 ACE"라는 표현은 그래도 신빙성을 어느정도 가질 수 있다
경기출장안마 .
: 이미 알만한 남자들은 알겠지만, 업소 프로필에는 허와 실이 상당부분 존재한다.
특히 나이의 경우, 아주 일부의 업소를 제외한 보통 업소들의 프로필에서는 언니들의 실제나이보다 적게는 2, 3살에서 많게는 5, 6살 까지 올려서 광고하는 편이다.
따라서 만약 22살의 언니라고 프로필에 있다고 하면, 실제 나이는 아무리 적게봐도 최소 24, 25살 정도는 감안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그래도 이정도 나이라면 다른 전문업소의 언니들 평균나이보다 많은 편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게 오피의 몇 안되는 장점중에 하나일테니.
그런데 프로필에서 "레알 20살/97년생"등의 표현이 강조되어 있으면 어느정도 신빙성을 가질 법하며,
더 많아봤자 1살 더 많은 정도일 것이다. 또한 "업소 ACE"란 표현이 확실한 언니의 경우, 정말 ACE라고 생각할 만하다,
물론 그 ACE의 기준은 각 업소의 class에 달린 것이겠지만.
따라서 정말 달리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 싶으면,
프로필에서 위의 두 표현이 강조되어 있는 언니들을 중심으로 먼저 후기에서 정보를 확인하는게 내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되겠다.
보통 노래방을 가더라도 방비 3만원 추가에 아가씨 TC 3만원 맥주 한두캔 더 시키다보면 결국 두시간에 15만원 정도는 우스운데,
상위 클래스의 아가씨를 한시간 반이나 연장하는데 고작 14만원이라니, 사실 노래방 도우미의 가슴은 만지기도 힘들뿐더러
외모도 훨씬 떨어지는데 여러모로 비교해봐도 정말 괜찮은 금액이였다.
그렇게 2타임을 놀고 나온 금액은 주대 10만원 + 아가씨 TC (11만+14만) + 룸TC 3만원 웨이터 팁은 별도로 주지 않았으며,
3시간에 38만원의 금액이 나왔다.
서울출장안마 유흥이라는 것이 다양한 종류가 있어, 소위 '물'을 빼야지만 잘 놀았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는 반면,
평소에는 만날수도 없는 상위 클라스의 아가씨와 손만 잡고 있어도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법,
본인이 아래에 해당된다면 셔츠룸은 반드시 가봐도 좋을것이다.
저는 동네 건전한 마사지나 사우나마사지를 종종갑니다..
물론 직장인인지라 자주가는데 한계가있어요
목욕탕가서 사우나하고 땀좀빼고 편하게 마사지나 받으면서 사우나받을수있는곳이라 좋아합니다
그사우나 마사지 안에서도 몇군데 다녀봤다고 가기전에 머리속에선 수십가지 도토리 키재기 가 일어납니다..
사우나마사지를 보시면 혼자 운영하는곳 또는 여러사람있는곳 이있죠
다들 아시겠지만 혼자 운영하는곳이 편하고 괜찮아요
중국마사지가 많이 줄어들었고 태국마사지가 많아진거같습니다 개인적견해는요..
태국아이들은 한국말을 대부분 잘 못 합니다
허나 흔히 알려져있는 메이커 태국마사지들 건전한곳이라고 걸려있는곳들가면 보통인데
마사지잘하는분 말랐는데도 압좋은분 젊고 그나마 봐줄만한데 마사지 못하는분 혼혈이라 피부도 하얗고
러시아삘도나고 한국삘도 나는데 마사지 잘하는사람 못하는사람 뭐 되게 많지요 저희 가까 마까 회원분들 그정도 촉은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태국마사지를 들어가면 처음가는곳이라도 " 혹시 피부 하얀마사지사도있느냐"물은다음
"태국분들 대부분 검은데 저번에 술한잔하고 마사지받으러왔었는데 피부하얗던분이었던거같은데 여기가 아닌가" 하면서
카운터분 눈치딱보면 대충 견적나옵니다
그럼 만약 있다하면 자신있게 그런분이있는거고 혹시 이름아냐고 묻거나 인상착의를물으면 그래도 비슷한분은있는겁니다
가까마까 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그럼그냥 "글쎄요 술먹어서 아무튼 뚱뚱하지않았던거같고 뭐 그냥 아무나 해주세요" 라 하면..
적어도 뚱뚱한분은 안들어옵니다.. 너무 아마츄어같죠 ㅋㅋㅋ
허나 그냥가서 뚱뚱한분은 해주지말라고 한다면 정말 건전한마사지샵이면 오해에 소지가있습니다..
뭐 그냥 말하셔도 무관하지만 실제로 남자사장인데 되게 친절하긴한데 과잉친절에 깐깐했습니다..
뚱뚱한분 말고 날씬한분으로 해달라니까 여기 건전샵이라고 정색을하더군요..ㅎㅎㅎ
그래저래해서 생긴 노하우네요..
암튼 들어가서 오글거리는 소개를 하고 어떤 아저씨ㅡㅡ옆에 앉앗어
마담은 '오빠 오늘 첨온 애기니까 잘해줘~'이러더니 술한잔 받고 나가더라.
그 테이블에 아저씨들이 5명이엇는데 내가 젤 마지막으로 들어온 아가씨엿어.
내가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잇으니까 내 옆에 아저씨가 나한테 물엇어.
"너 잘하는게 모야?"
"네?
"잘하는게 머냐궁 ㅋㅋ"
머 그냥 전형적인 좀 사는 아저씨엿음.. 내가 머뭇거리니까 이러더라
"모르겟으면 오빠가 보기를 줄게. 1번 키스 2번 키스 3번 키스 4번 떡치*"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쉑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다 못해요ㅡㅡ" 이랫어
그러니까 그냥 웃더라